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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스트롯 홍지윤 - 엄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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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평생 모두 가족 위해 바쳤던

그 세월을 어찌 견디셨나요

밤새워 떠주신 벙어리장갑

지금도 눈시울 적십니다

당연한 줄 받기만 했던 그 사랑이

이제 와 보니 가슴이 저려옵니다

엄마 엄마 고운 모습 그대로

다시 돌아올 수 있나요

덧없이 흐르는 세월의 꽃이

눈물로 흩어집니다

당연한 줄 받기만 했던 그 사랑이

이제 와 보니 가슴이 저려옵니다

엄마 엄마 고운 모습 그대로

다시 돌아올 수 있나요

덧없이 흐르는 세월의 꽃이

눈물로 흩어집니다

눈물로 흩어집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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