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LOG

오늘도 해장은 막국수로...

어제도 친구와 소주에 맥주 잔뜩 마시고 오늘 하루 푹 쉬다가, 

저녁때 해장을 하러 만났다.


이번에도 해장은 여전히 막국수로... 


지난번 점심때는 손님이 너무 많아서 발길을 돌렸지만, 

저녁때는 좀 다를 거 같아서 무작정 유포리막국수로 향했다.


우리가 딱 저녁 6시쯤 도착했는데, 주차장엔 여전히 차가 가득 차 있는데, 

다행히도 대기인원도 없고 안에 자리도 2테이블 정도 비어 있기에, 

기다리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었다.


친구와 깔끔하게 막국수 한그릇씩 먹고,

81373090a4152e4e4261ae3eda1dc062_1574086764_6544.jpg
81373090a4152e4e4261ae3eda1dc062_1574086776_8292.jpg
81373090a4152e4e4261ae3eda1dc062_1574086777_401.jpg
81373090a4152e4e4261ae3eda1dc062_1574086782_3914.jpg
81373090a4152e4e4261ae3eda1dc062_1574086782_7505.jpg
81373090a4152e4e4261ae3eda1dc062_1574086783_4588.jpg
 


2차는 간단하게 애막골 오징어천국에서 입가심으로 조개탕에 소주 한잔하고 들어왔다.

81373090a4152e4e4261ae3eda1dc062_1574086811_9537.jpg
81373090a4152e4e4261ae3eda1dc062_1574086811_2253.jpg
81373090a4152e4e4261ae3eda1dc062_1574086812_6056.jpg
 

지도보기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